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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켈리최

by sueflower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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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교보문고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교보문고

최정상으로 가는 7가지 부의 시크릿 | ★《선데이 타임스》 발표 영국 부자 345위★★5년 연속 자기계발 스테디셀러★ ★유튜브 600만 뷰 ‘인생 멘토’★★김미경 대표, 유영만 교수, ‘고기리막

www.kyobobook.co.kr

 

* 원문이 훨씬 재미있음

* 필사 및 기억하고 싶은 것 요약 해서 적음

* 생략된 내용 엄청 많음

*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음

 

75

나는 큰 실수를 저질렀고, 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지 몰랐다.

지금은 내가 뭘 잘못했는지 정확히 알고 있지만 결코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다만 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할 일만 남았을 뿐이다.

 

93

기적은 움직이는 자에게 찾아오는 법이다.

 

그 한가지가 무엇인지 알았다면 그때부터 그것을 그냥 시작하면 된다. 

그게 사소하고 돈을 당장 벌어들이지 못하는 것일지언정 일단 한 스텝을 밟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희망은 솟아나게 되어 있다.

 

267

먼 미래를 내다본 ' 장기적'인 계획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회사가 어떤 상황에서도 휘청거리지 않을 만큼 튼튼해야한다.

 

177

사람을 설득할 때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얼마나 확신에 차 있는가'의 차이라고 본다.

확신에 차 있다는 건 내가 꿈꾸는 미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는 뜻이고,

그러한 확신은 말에 힘을 실어줄 수 밖에 없다. 

또한 설득을 할 때는 반드시 나 혼자만 잘되겠다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함꼐 원하는 바를 이루고 성공할 수 있다'는 

비전을 담아야 한다.

우선 나부터 믿음과 확신을 갖고 상대방을 위하는 진심을 담아 비전을 제시해보다

아마도 상대는 오히려 당신에게 고마워하며 기꺼이 함께하고자 할 것이다. 

 

비즈니스가 무엇인지, 우리가 추구하는 비전,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전달하고, 

이에 공감하게 만드는 것이다.

설사 우리의 철학에 가슴으로 공감한 사람이 소수일지라도, 

그렇게 진심이 통한 사람만이 오랫동안 함께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106

[3가지 사업 선정 기준]

① 경기를 타지 않을 것

② 돈이 많이 들지 않을 것

③내가 잘하고 좋아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시 말해 미쳐서 할 수 있는 일

 

107

사업은 누가 더 잘 버티느냐의 싸움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만큼 인내심을 갖고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야 하기에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는 사업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113

준비는 철저히 하되, 시작을 미루지 마라

 

114

적절한 시기라는 건 결코 저절로 주어지는 게 아니다.

시작은 오로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미팅에서는 서류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를 충분히 풀어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야 한다.

당연히 많은 준비가 필요한 일이다.

 

165

마찬기지로 질문에 대한 답변 역시 간결하면서도 핵시을 짚어야 전문가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이는 실제로도 그렇다.

중언부언 떠드는 것보다 핵심만을 짚어내는 게 훨씬 더 어렵고 더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하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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