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 교보문고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토마토를 자를 수 있다면 밥집을 열 수 있고, 병뚜껑을 딸 수 있다면 술집을 할 수 있다!”모든 사람
www.kyobobook.co.kr
* 원문이 훨씬 재미있음
* 필사 및 기억하고 싶은 것 요약 해서 적음
* 생략된 내용 엄청 많음
*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음
14
음식점은 건전한 다단계 사업이야
가게를 좋아해주는 손님이 다음 손님을 데려와 주고, 찾아와 주니까
가게라는 건 그런식으로 성장해간다는 의미
35
'어떤 손님을 타깃으로 한 가게를 할까? '가 아니라
' 어떤 가게를 해야 내가 즐거울까?'를 생각해야해
그곳만의 가치관이 있는 가게, 그래서 손님들이 멋지다 고 말해줄 수 있는 가게를 만들라고
42
내 가게를 즐기는 마음을 부릴 여유도 없이 무리한 투자를 해선 안돼, 항상 여유를 남겨두라고
우리가게에서 독립한 애들도 나처럼 밤늦게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애들이 맞아
그런 열정이 성공으로 이끄는 거라고 생각해 난
44
불경기는 오래 장사를 하게 되면 누구든 반드시 경험하게 되는 일이야
그러니 그런시기에 가게를 여는 건 스스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최대의 찬스가 될수도 있다는 거야
49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가게에 비전이 있느냐' 하는 거야 + 이미지화 하는 능력
53
생각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200% 다른 거란다
원하는 걸 생각하고 이미지화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어
상상해보지 않은 다이아몬드는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다고
67
정말 제대로 된 가게에 가서 그곳의 노하우를 찾아봐
그런건 대기업에서도 제대로 흉내 낼 수 없는 거거든
68
가게를 보러 갈 떈 어떤 가게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없다면 나라면 이 가게를 어떻게 운영해볼까를 생각
71
선배들의 정보 + 보고들은 것 + 나름대로 생각한 것들은 전부 자기가게를 위한 '아이디어 파일'로 축적
→ 경험한 것들을 파일화 → 내 가게의 적용
80
좋은 아이ㅣ어를 따라 하는 건 천박한 게 아니라 작은 가게의 커다란 무기다
장사도 안되는데 고집을 부리며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보다 덜 천박한 것
89
1등 전략 찾기 → 우리 가게만의 매력
102
제일 처음 손님을 어떻게 끌어들일지 이미지화
109
항상 목표에 '굶주려' 있어야 한다
112
첫번째 가게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야
그러니 이상과는 다르더라도 우선 손님을 불러들일 수 있는 실력을 쌓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해
121
생각지도 못한 아주 작은 행동 하나가 가게를 키우는 열쇠가 되는지
134-5
정보 → 내 발품과 노력을 들여, 그것들을 찾고 연구할 때 비로소 내 것이 될 수 있다.
무작정 흉내 X , 기존의 메뉴에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더할 때, 비로소 매력적인 우리게만의 상품이 된다.
155
생활속에서 아이디어 얻기 + 끊임없는 노력 + 실행 → 과정이 곧 발전으로 이어짐
152
불경기일 수록, 지나가기만을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기 위해 노력해야만 해
194
운이 필요하지만 그 운은 스스로가 끌어당기는 거야
비가 오니까 빨리 가게를 닫자는 그런 소극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서야 어떻게 운을 붙잡을 수 있겠어
어떤때는 가게를 찾아준 사람은 어떻게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그걸 생각하는 것
그게 바로 운을 끌어당기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216
자신에게 지식이 없다면 외부에 있는 프로'의 힘을 빌리면 돼
필요한 지식은 영업을 해나가며 조금씩 익혀가면 되는거
224
자기 앞에 놓인 1분 , 1초가 팔수 있는 기회 라고 생각해
'독서 책갈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계발] 콰이어트 - 수전 케인 지음 (0) | 2022.09.11 |
---|---|
[경제/경영] 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 채상욱 지음 (1) | 2022.09.10 |
[예술/대중문화] 내일의 디자인 - 하라 켄야 지음 (0) | 2022.09.08 |
[경제/경영] 백만장자 시크릿 - 하브에커 (1) | 2022.09.07 |
[경제/경영]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 - 보 벌링엄 지음 (0) | 2022.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