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책갈피/202108

[취업] 01_ 나에 대해서 알기 (경험정리)

by sueflower 2021. 8. 29.
반응형

출처 : upflash @madeeyes

 

 

 

취업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가장먼저 해야할 일은 

나는 무조건 "경험정리" "이력정리" 라고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0tngHp8vvBA 

 

 

 

이력서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star 기법.. 3what,, 등등 많은 양식이 있지만,
한눈에 내가 어느 경험을 했고, 경력이 있는지 능력치를 보려면
이력서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취업을 하고 나서도, 내가 어떤 big event 가 있다면 
당연히 내 이력서에 upload 해야한다. 


또한 정형화된 언어로 내 이력을 정리해야,
추후에 진짜로 내가 지원을 했을 때의 
도움이 된다.


정형화된 언어로 쓰려면? 


물론 나도 글쓰기를 잘 못하고, 학생이라면 어떤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 


출처 : 신한카드 2021년 공고



여기서 정형화된 언어는, 같은 직무 다른 기업의 공고를 통해서 hint 를 얻을 수 있다.

"웹 서비스 또는 ~"
위가 같이 내가한 경험에 대해, 어떤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 hint를 얻는 것이다.

같은 직무라면 기본 base가 된는 바탕 능력은 동일하게 필요하다.
타 기업의 지원서로 나의 워너비 기업의 이력서를 완벽하게 작성하는 것이다. 





그 후의 세부 경험 사항 정리하기 

출처 : 유투브 스크린샷


정말 많다.
모든 영상을 볼 필요는 없지만, 몇개만 선별해서 보고, 나에게 맞을 것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어떤 방식으로 정리하든 무조건 옳다.
하지만 처음에 쓸 때 유의할 사항이 있다.


무조건 세세하게 다 적기



처음에는 어떤 경험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다적고 
추후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고쳐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마지막은 
피드백이다.




피드백을 받는 다는것은 사실 그렇게 거창한것이 아니다.
주변의 어른들, 친구들일 수도 있고, 
또는 학교 교내 취업컨설턴트 선생님
현직자 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잘 읽히는지
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고,

만약에 가능하다면 현직자에게 해당경험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얼만큼 필요한지도 물어보면 좋다.


취뽀를 할때까지 계속해서 피드백을 받고 고쳐나가고, 또 부족한 경험이 있으면 채워나가는과정에서 
이력이 완성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