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어게인 - 애덤 그랜트

 

출처 : 교보문고

 

싱크 어게인(리커버 블랙 에디션) - 교보문고

 

 

* 원문이 훨씬 재미있음

* 필사 및 기억하고 싶은 것 요약 해서 적음

* 생략된 내용 엄청 많음

*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음

 

14

답을 바꾸는 행위자체가 아니라 , 답을 바꿀지 말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과정에서 정답률이 올라간다.

 

29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 의견을 버리자 < 유연성에 자아의 조첨을 맞추기

 

44

최고의 전략가는 단호하고 확고한 사람이 아니라 느리고 확신이 없는 사람이다

 

 

53

과학적 사고는 자부심보다는 겸손함을, 확신보다는 의심을, 종결에 따른 신경끊음보다는 호기심을 소중하게 여긴다. 

 

[다시 생각하기 사이클]

겸손함 → 의심 → 호기심 → 발견 →겸손함(무한 사이클)

 

91

불확실성은 우리에게 질문을 하게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게 만든다.

 

93

오만함은 자기 약점을 바라보지 못하게 눈을 가린다.

겨손함은 반사용렌즈라서 자기 약점을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확신에 찬 겸손함은 고정용 렌즈라서 약점을 극복하게 돕는다.

 

117

틀릴 때마다 반복해서 올바른 해답으로 나아가는 길이 제시된다면,

그 자체는 기쁨이 될 수도 있다.

 

176

다른 사람이 다시 생각하도록 설득하는 것은 어떻게 좋은 토론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있어서 자신이 올바른 동기를 가지고 있음을 어떻게 입증하느냐 하는 차원의 문제

 

상대방이 좋은 지적을 했음을 인정하고, 자신이 어떤 생각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려는 사람이 아니라는 신호를 보낸다

 

 

184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290

상대방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이 무엇인지 찾는다.

실제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속의 미묘한 차이를 찾아낸다.

최소한 단서들만을 토대로 상대방에 대한 결론을 두루뭉술하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자신이 설정한 가설들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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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읽었던 룬샷이랑 내용이 비슷한거 같다. 

룬샷에서도 상품형 룬샷으로 성공한 기업의 후의 끝까지 흥망성쇠하는 차이는

이를 전략형 룬샷을 함께 병행하냐에 차이였는데

이때 전략형 룬샷을 행하는데 있어서 결국 다시 생각하기( 내가 옳은가?)  가 들어가게 된다. 

 

신기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