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일에서 생산된 자동차들 중 5분의 1 이상이 전기 자동차
2.BMW, 다임러, 폭스바겐 모두 향후 수십 년 안에 완전 전기 자동차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출처 :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943
세단이 고성능 전기차로 활발히 개발되는 이유는 전기차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설계적 특징 때문이다. 세단은 전기차의 상품성을 좌우하는 최대 관건인 주행거리를 높이기 용이한 차종이다. SUV에 비해 전고가 낮고 가벼워 높은 동력 효율을 나타낼 수 있어서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그중에서도 중국 전기차 시장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
* 2위 : SGMW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와 상용차 업체인 우링자동차,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 설립 회사
*3위 : BYD
*5위 : 창청자동차(長城汽車·5위)
*9위 : 니오
실제 판매량을 가지고 비교해보았을 때도, 중국이 많이 따라오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물론 테슬라가 앞도적으로 많은 시장 점유율과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임은 틀림 없다.
2020년 마켓쉐어 33% 기록 하였는데,
동일 기간대비 유럽은 21%, 미국은 19% 임을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 시장인지 느낄 수 있다.
9위 : 니오
다른 전기차 기업이 판매량 연속 갱신에 비해, 니오의 8월 판매량은 부진하고 있다.
니오의 판매량은 5,880대 -> 전월 대비 25.8% 감소
사유 : 말레이시아의 코로나19 재확산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 결국 3분기 판매량 예상치 23~25만 대에서 22.5~23.5만 대로 하향 조정되었음.
출처 : 삼성증권 리포트(중국 전기차)
- 니오와 샤오펑의 자체 충전소 설치 가속화
-인텔 모비아이 + 니오 로보택시
https://zdnet.co.kr/view/?no=20210910084427
-> 니오는 모빌아이의 로보택시를 위해 차량과 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함께 제공
-> 모빌아이가 자율주행 개조를 담당
중국전기차시장 관련 도움되는 영상
중국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전기차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만 중국차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이지, 사실상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 느끼기에는 비슷하다고 한다.
중국이 이렇게 전기차 시장의 획기적인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또다른 이유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것은 큰 기술이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의 전기차 시장및 관련 주는 매력적이나,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고
또한 기존 유럽 명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제 너나 할 것 없이 현재 뛰어드는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실제 이로인해서 비슷한 방식으로 미국 및 유럽등에서도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
예를 들어 유럽의 경우. 구매 보조금을 적용하고 있다. 전기차를 4만~6만유로 사이(보조금 7500유로)와 4만 유로 이하(보조금 9000유로)의 모델의 경우,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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